|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순천성화로타리클럽 6,495만원 후원 지역아동센터 중심 맞춤형 학습 지원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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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은 2025년 처음 시작해 2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의 학습 부진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운영한다. 성화로타리클럽의 6,495만 원 후원으로 전문 강사의 맞춤형 학습지도와 사전·사후 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철 순천성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올해도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느린학습 아이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은 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의 협력으로 학습이 부진한 아동의 지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