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글로벌 디지털 케이-푸드 허브센터 개소식 개최 농수특산물 서울역에서 세계 소비자에게로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7:22 |
|
물품 수령처(픽업센터)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소비자가 진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으로 주문한 후, 출국하기 전에 서울역에서 받아 갈 수 있도록 마련한 국내 최초의 거점이다.
소비자는 온라인 여행 예약 서비스(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에서 진도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서울역 센터에서 상품을 받은 후 출국할 수 있다.
물품 수령처(픽업센터)는 진도군의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유통과 물류 체계를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진도 농수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품목은 진도에서 생산된 대표 농수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화한 간장게장, 쌀, 전복장, 곱창김, 울금과 쑥을 활용한 화장품, 참기름 등 다양하다.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특산물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수특산물과 클룩(KLOOK), 디지털 유통과 물류를 하나로 연결한 케이(K)-음식(푸드) 해외 진출 방식으로, 진도 농수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픽업센터 개소는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지고, 진도군 공동브랜드 ‘진도잇츠(jindo eats)’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