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소방서와 대형 재난 응급의료 직무교육 실시

다수 사상자 발생 가정해 비상 대응 매뉴얼 중심 직무 교육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년 10월 22일(목) 14:05
영암군, 영암소방서와 대형 재난 응급의료 직무교육 실시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영암군이 지난 21일 영암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영암소방서와 함께 다수 사상자 발생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응급의료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와 소방서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형 교통사고, 화재 등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두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 이해 제고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및 이송 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등 재난 현장의 비상 대응 매뉴얼 중심의 직무가 다뤄졌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목포한국병원 재난의료팀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상황에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 직무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로 군민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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