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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례스테이션은 지난 3월말 지역의 관광굿즈와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로컬마켓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구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설계된 빙구례스테이션은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을 마칠 때에는 구례만의 특별한 관광굿즈와 지역 농부들의 땀이 깃든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1시간에 5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섬진강을 따라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가을철에는 평일까지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며, “빙구례스테이션이 구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기쁨과 추억을 더해주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09.30 (수) 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