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비엔날레 광장에서 빛과 공연 어우러진 문화콘서트 개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 운영
회차별 4개 주제 맞춤형 공연 추진 미디어파사드와 무용·노래·토크콘서트·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년 10월 22일(목) 13:4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비엔날레 광장에서 빛과 공연 어우러진 문화콘서트 개최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반환점을 돈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풍성하게 하는 야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Biennale Light Festa)’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결합해 비엔날레 광장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의 광장 ▲다채로운 광장 ▲문화의 광장 ▲시민의 광장 등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총 4회 진행되며 주제별 특색 있는 세부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4일 열리는 첫 번째 문화콘서트는 LED 브라스밴드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비롯해 현대무용, 불꽃 난타, 비보이 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이후 31일에는 팝페라, 아프리카 타악, DJ 공연이 제공되며 다음 달 7일에는 토크콘서트와 시 낭송, 전통무용 공연, 영화 ‘밤’ 상영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14일에는 풍선아트와 마술·버블쇼, 플래시몹, 댄스뮤지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미디어파사드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가을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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