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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광주전남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송편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빚고 나물, 전, 한과,과일, 곰탕, 김, 잡곡과 함께 한가위 명절꾸러미에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특히 명절꾸러미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직접 송편, 나물, 전을 만들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강은숙 센터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후원해주신 한국가스공사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정성을 모아 함께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09.28 (월)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