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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활동은 주민들이 택배 이용 시 자주 사용하는 우체국 창구에 홍보 문구가 들어간 박스테이프를 비치해, 택배 포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제작된 박스테이프에는 “대리구매 유도는 사기의 시작, 공식 연락처인지 한번 더 확인은 필수!”라는 문구와 경찰 로고가 빗금 형태의 경고 디자인과 함께 시인성 높게 인쇄되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최근 상품권 대리구매나 물품 대금 대리입금 등을 유도하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우체국 택배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예방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수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09.28 (월)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