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공동으로 제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존중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구례5일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해 구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자살예방은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군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지키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09.28 (월)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