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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씨는 지난 9월 22일 오전 10시 56분경 고흥군 남양면 도로에서 앞서 진행중이던 차량이 중앙 가드레일을 충격 후 멈추지 않고 갓길까지 진행하며 옹벽을 다시 충격하는 단독사고를 목격하자, 자신의 차량으로 사고차량을 가로막아 2차 교통사고를 막는데 기여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당시 졸음운전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철진씨는 “사고현장을 보고 운전자가 더 큰 사고를 당하지 않을지 걱정되는 마음뿐이었다. 운전자분이 큰 부상없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민탁 서장은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추가 인명피해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01 (목)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