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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주요 시가지에 가을 정취를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화는 품종별 꽃 피는 시기를 고려해 두 차례에 걸쳐 전시한다. 지난 8일에는 일찍 꽃이 피는 국화를 먼저 선보이고, 오는 25일에는 중·만생종 국화를 추가로 전시해 가을철 시가지 경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시 장소는 강진읍 중앙로와 영랑로 등 주요 상가 일대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거리를 중심으로 국화화분을 배치한다.
전시하는 국화화분은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앞두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재배해 준비했다. 축제장에 조성할 국화정원과 함께 도심 곳곳에 볼거리를 더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 전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화가 건강하게 자라고 꽃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상가 관계자들께서 화분에 물을 주는 등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13 (화)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