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운주사 출토유물展 연계 참여형 이벤트 운영
11월 7일~8일 ‘운주사에 운(雲)이 오나 봄’ 개최...미션 완료 관람객에게 기념품 증정
  • 입력 : 2026. 10.19(월) 14:24
  • 호남매일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운주사 출토유물展 연계 참여형 이벤트 운영
[호남매일뉴스]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운주사 출토유물 전시와 연계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참여형 이벤트 ‘운주사에 운(雲)이 오나 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문화관 곳곳을 탐색하며 운주사의 역사와 출토유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미션지에 제시된 장소 힌트를 따라 문화관을 탐색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행사 기간 하루 200개씩, 총 4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첫 번째 미션은 문화관 곳곳에 숨겨진 한자를 찾아 운주사의 이름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장소별 힌트를 활용해 한자 3개를 찾고 휴대전화로 각각 촬영한 뒤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목탁 클리커’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미션은 운주사 출토 기와를 소재로 한 멀티스탬프 체험이다. 문화관에 설치된 스탬프 3개를 찾아 기와 이미지가 완성한 뒤 제시하면 ‘행운 거북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당일 문화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운주사 출토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관람객들이 운주사 출토유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