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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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추진
화순지학(和順之學) 향교지락(鄕校知樂), 배우며 즐기는 전통문화
  • 입력 : 2023. 06.09(금) 21:47
  • 천희주 기자
화순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추진
[호남매일뉴스 = 천희주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화순지학(和順之學) 향교지락(鄕校知樂)’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전라남도·화순군이 후원하고, 화순향교(전교 배남철)와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주최·주관하여 진행 중이다.

화순향교를 배경으로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365 육예학당’, ‘은행나무 학교’, ‘선비처럼 선비답게’, ‘유퀴즈! 화순향교’, ‘시월의 만화향연(마을잔치)’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주민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안내는 화순향교 홈페이지(http://www.hwasunhg.co.kr)와 (사)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daedongc.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동문화재단 문화사업국(062-674-6567)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순군 관계자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품고 있는 향교·서원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 정신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과 화순을 찾는 관광객이 화순을 배우고, 향교의 즐거움을 느끼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희주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