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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과 감사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의원들의 소통 능력과 의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 첫날에는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소통과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창업 현장을 방문해 ‘커피로 만나는 청년창업과 로컬 비즈니스’를 주제로 현장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청년창업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분야별 전문가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전문컨설팅. 경영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광양의 랜드마크로 부상한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전망대를 찾아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소관 실국별 주요현안과 쟁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소통강화를 위한 스피치’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전달 방법을 배우고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통합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22 (목)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