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양시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휠체어·목발·시각장애인용 스틱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
  • 입력 : 2026. 10.01(목) 17:10
  • 김연희 기자
광양시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광양시의회(의장 이기연)는 10월 1일 의회 상담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정 실로암마을 원장이 장애의 다양성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권리 보장, 자율성과 자립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직접 참여하는 장애인 보조기구 체험 실습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휠체어와 목발을 직접 사용해 이동하고, 시각장애인용 스틱을 활용한 보행을 체험하며 장애인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장애인 보조기구와 장애인 편의시설의 종류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물리적 환경과 접근성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연 의장은“이번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입장에서 일상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자율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