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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복지센터에 내려앉은 분홍빛 가을…핑크뮬리 ‘활짝’
복지센터 주변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꽃밭 정원 조성
바람 따라 일렁이는 핑크뮬리 등 복지센터 앞 장관 연출…시민들 ‘추억 담기’ 한창
  • 입력 : 2026. 10.14(수) 08:41
  • 호남매일뉴스
광양제철소 복지센터에 내려앉은 분홍빛 가을…핑크뮬리 ‘활짝’
[호남매일뉴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복지센터 앞에 핑크뮬리가 활짝 피어 일대를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핑크뮬리는 바람이 불 때마다 부드러운 물결을 이루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전한다. 주변의 꽃밭과 조경수, 철강 조형물도 한데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복지센터에 내려앉은 분홍빛 가을…핑크뮬리 ‘활짝’

광양제철소는 방문객들이 햇빛을 피하는 동시에 사진 촬영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 곳곳에 분홍색과 보라색 양산을 비치해 관람의 편의와 즐거움을 더했다.
광양제철소 복지센터에 내려앉은 분홍빛 가을…핑크뮬리 ‘활짝’

친환경 제철소 조성에 힘써온 광양제철소는 제철소와 주택단지 곳곳에 녹지공간과 계절별 화단을 조성해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풍성하게 개화한 핑크뮬리는 10월 초·중순 절정을 이루며, 복지센터 앞 핑크뮬리 정원은 임직원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