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충장장터’ 성료
사회적경제기업 등 37개 팀 참여…판로 확대·매출 증대 성과
  • 입력 : 2026. 10.14(수) 13:10
  • 김연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충장장터’ 성료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운영한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충장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충장장터는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동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별별동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2개소와 청년기업 10개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계 기업 15개소 등 총 37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장터를 찾으면서 참여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가 확대됐으며,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 성과로 이어졌다.

남병효 동구 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현장 중심의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특히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하는 등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연계한 이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