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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센터장은 지난 9년간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이끌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핵심 인프라인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증 시설의 구축과 운영을 주도해 왔다.
기업이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화순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는 센터가 가진 역량을 활용해 백신 개발을 지원하며 감염병 대응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동은 화순의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이 국가 감염병 대응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도 주요 성과 중 하나다. 2025년 센터 내 교육관을 준공하여 실제 제조와 품질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수상은 조민 센터장을 필두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이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화순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
2026.10.19 (월) 18:40













